이엠텍 GF GTX1060 STORM X Dual DDR5 3G 개봉기 및 간단후기

이엠텍 GF GTX1060 STORM X Dual DDR5 3G 개봉기 및 간단후기

평소에 게임을 즐기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뭔가 기계에 대한 욕심은 있는 편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구매한 이엠텍 GF GTX1060 STORM X Dual DDR5 3G

개봉기 및 한달 정도 사용해본 후기를 올려보겠습니다.

 

 

 

 

먼저 이엠텍 GF GTX1060 STORM X Dual DDR5 3G을

고르게 된 계기는 여러모로 무난했기 때문입니다.

일단 GTX1060 중에서 가장 리뷰가 많고 호의적이기도 했고

가격이나 그 외 측면에서도 빠지는 것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게임을 아예 제대로 하려면 gtx1070 이상으로 갔겠지만

그게 아니기에 이 정도로 만족하고 구매를 했습니다.

이엠텍 GF GTX1060 STORM X Dual DDR5 3G 상자입니다.

포장 자체는 아주 깔끔하게 잘 나왔습니다.

뒷면입니다.

오른쪽 아래에 보시면 이엠텍이 적혀있죠.

이엠텍은 국내기업인지라 아무래도 as가 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구매했습니다.

사실 그전 그래픽카드를 몇년간 쓰면서 as는 한번도 받지 않았지만 혹시나해서요.

자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gtx1060이 상당히 잘 나온 그래픽카드라고 하더군요.

가격이 3g 기준으로 20만원 후반대인데

가성비가 좋다는데 저야 전문가가 아니니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제가 국내브랜드에서 고르게 된 이유죠.

고객센터가 아무래도 좀 더 편하지 않을까 합니다.

토, 일요일을 모두 쉬는 것은 약간 아쉽네요.

보증기간은 무상으로 3년이라고 합니다.

물론 무상이라고 하더라도 수리는 상당히 귀찮은 것이니

고장날 일이 없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이엠텍 GF GTX1060 STORM X Dual DDR5 3G 개봉을 해봅시다.

내부 포장은 깔끔합니다.

먼지가 안들어가게 비닐포장이 되어있지요.

구성품은 gtx1060 본체와

설명서, 그리고 설치 cd입니다.

요즘엔 cd롬이 없는 컴퓨터가 많지만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받을 수 있으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비닐포장을 열어보니 예쁜 본체가 보입니다.

팬은 2개가 달려있고요.

약간 포인트 되는 색이 있었으면 예쁠텐데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제가 이엠텍 GF GTX1060 STORM X Dual DDR5 3G 이전에 사용했던

HD7850과 비교해본 사진입니다.

그래픽카드가 갈수록 커지는 것 같네요.

 

 

 

 

이제 이걸 사용한지 1달 정도가 되어가는데요.

예전 그래픽 카드로는 위쳐3를 돌렸을때 버벅이는 증상이 조금 있었는데

그래픽카드 교체 후에는 그런 증상은 전혀 없습니다.

그 외 다른 게임들에서도 왠만하면 끊김없이 돌아가더군요.

하이엔드를 노리지 않고 무난한 가성비 그래픽카드를 찾는다면

이엠텍 GF GTX1060 STORM X Dual DDR5 3G 괜찮은 선택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