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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다리나덕 크로스백 TOUCH모델! 남자 크로스백 브랜드를 찾는다면 만다리나덕으로~!! 포스팅입니다.

아무래도 남자는 여자에 비해 가방을 적게 들고 다닙니다. 아예 안 들고 다니기도 하고요.

하지만 가끔은 가방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럴 경우는 가벼운 크로스백을 많이 들고 다니게 됩니다.

그래서 남자 크로스백 브랜드를 묻는 글이 여자 크로스백 브랜드를 묻는 질문보다 많은 것이지요.

저도 고심하다가 만다리나덕 크로스백을 샀는데,

매우 만족스러웠으며, 남자 크로스백 브랜드로 만다리나덕을 추천할만한 것 같아서 글을 작성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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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만다리나덕 크로스백 TOUCH L8T31001 모델을 구매했습니다.

이게 출시일이 2012년이어서 그런지 후기도 적고 해서 만다리나덕 크로스백 사는데 고민을 많이 했었습니다 ㅠㅠ

그래도 디자인이나 가격대, 남자 크로스백 브랜드 가치 등을 고려해서 구매했는데 만족스러워서 다행입니다.

일단 만다리나덕 크로스백을 구매하면 위와 같은 포장에 담겨서 배달이 됩니다.




요 오리가 남자 크로스백 브랜드 만다리나덕의 마스코트인것 아시죠^^?

노란 오리....

은근히 보다보면 매력있게 생겼습니다 ㅎㅎ

만다리나덕 크로스백의 상징 같은 것이라서 크로스백 군데군데 박혀 있습니다.




만다리나덕 크로스백 전면 사진입니다.

만다리나덕 크로스백이나 다른 가방들 모두 다 살펴보아도 전반적으로 만다리나덕은 캐쥬얼한 느낌입니다.

남자 크로스백 브랜드 중에 많은 수가 캐쥬얼한 느낌을 가지는데, 그래도 그 중에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편입니다.

좀 더 가격대를 올리면 세련되면서 고급스런 남자 크로스백 브랜드도 있지만...

전 가볍게 여기저기 매고 다닐 목적으로 크로스백 골랐기 때문이 만다리나덕 크로스백으로 낙첨되었습니다!




만다리나덕도 그래도 어느정도 이름 있는 남자 크로스백 브랜드 중 하나이기에 여기저기 로고가 박혀있습니다.

앞면에 이렇게 만다리나덕! 하고 붙어 있기도 하고요.




심지어는 지퍼에도 만다리나덕의 마크인 오리가 한마리 떡~ 그려져 있습니다 ㅎㅎ




만다리나덕 크로스백 앞면 상당히 깔끔하지 않나요??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지만 전 단색에 깔끔한 걸 찾다보니 딱 이거더라고요.

주변 사람들 사이에서 예쁘다는 평과 캐쥬얼하다는 평이 나왔는데, 가볍게 들고 다니기에는 알맞은 것 같습니다.




만다리나덕 크로스백에는 수납공간이 상당히 다양하게 있습니다.

크로스백을 들고 다니는 이유가 이것저것 다양하게 넣어다니려는 용도이니 만족스럽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치약, 칫솔, 여분 렌즈, 핸드 크림, 립글로즈, 책 한권 이 정도 넣고 다니는 것 같네요.




만다리나덕 크로스백 뒷면입니다.

사실 이 뒷면 디자인은 그렇게 마음에 들지 않아요~

좀 더 심플하고 깔끔한 컨셉을 뒷면까지 잡아주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아쉽긴 하지만 뒷면은 어차피 몸쪽으로 붙을거니 그냥 구매했습니다.




만다리나덕 크로스백 가격표입니다.

판매가는 20만원인데, 실제 구매가격은 저것보다 좀 저렴하지요^^

가격대 성능비로 정말 괜찮은 가방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정도 오래쓸 물건이라 하면 전 브랜드를 구매하는게 돈을 오히려 절약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편이라서...

괜히 브랜드 없는 걸 사면 금방 망가지는 경우를 많이 겪다보니^^




만다리나덕 크로스백 전면에 있는 수납공간입니다.

이리저리 수납공간이 참 많아요.




만다리나덕 크로스백 메인 수납공간입니다.

메인 수납공간답게 노란색 오리 한마리가 딱~!!

열어보면 은근히 내부 공간이 넓습니다.




만다리나덕 크로스백 수납공간 두 개 다 열고 찍은 사진입니다.

위에서 찍은 사진 순서대로 앞, 뒤 수납공간 한개씩이에요~




만다리나덕 크로스백 수납공간 내에는 이렇게 작은 포켓들이 여러개 있어서 물건 고정하기에 좋습니다.

물건을 많이 넣었다면 가방이 뒤집어지지 않게 조심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겠지요? ㅎㅎ




남자 크로스백 브랜드를 고를 때 제가 어느정도 브랜드 있는 곳을 고르는 이유...

이런 내부 마감이 너무 차이가 납니다.

무명 브랜드로 해서 5만원 안으로 남자 크로스백 브랜드 하나 고르면 마감이 이리저리 망가져있고...

조금만 쓰면 올이 여기저기 다 풀려서 온통 엉망이 되고... 그런 것 못 다듬으면 결국 버리게 되고...

여튼 전 그래서 남자 크로스백 브랜드도 어느 정도는 브랜드 가치를 보고 고르는 편입니다.

그 중에서 가격대 성능비 좋은것과, 할인혜택은 최대한 받아서^^:




만다리나덕 크로스백 줄 길이 조절하는 버클입니다.

흡잡을 것 없이 깔끔한 마감에 세련된 코팅입니다.

만족스럽네요.




제 아이폰과 만다리나덕 크로스백 크기 비교입니다.

대략 어느 정도인지 감이 오시나요? ㅎㅎ




정확히 비교하자면 아이패드보다 약간 큰 정도입니다.

아이패드 수납용 공간으로도 된다고 홍보를 한 만다리나덕 크로스백이니까요^^;

다만 아이패드에 위 사진처럼 케이스 씌우면 두 칸 중에 한칸에 밖에 안 들어갑니다. 유의~!



이렇게 남자 크로스백 브랜드 만다리나덕의 크로스백 하나를 살펴보았는데요.

약간 캐쥬얼한 느낌이 강하기는 하지만, 그 점 외에는 모든 사람이 만족할 만 상품인 것 같습니다.

댄디하고 정장에 맬 것을 찾는다면 약간 고민을 해보시고...

그 외의 경우라면 가격대 성능비, 남자 크로스백 브랜드 가치, 디자인 등 모든 면이 만족스럽습니다.

자신에게 주는 선물이나, 남자친구 등에게 주는 선물로도 제격일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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