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팩토리 아울렛] 타임, 시스템 등의 코트를 상설매장가로 저렴하게~!!

[한섬팩토리 아울렛] 타임, 시스템 등의 코트를 상설매장가로 저렴하게~!! 포스팅입니다.

한섬팩토리 아울렛을 찾고 검색하신다면 역시 목적은 타임, 시스템 등의 명품 코트 혹은 자켓류인 경우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아우터(코트, 재킷 등)일수록 품질이 좋은 옷의 가치가 빛이 나며,

그런 명품 아우터를 저렴하게 많이 둘러볼 수 있는 곳이 바로 한섬팩토리 아울렛이기 때문입니다.

저 또한 시즌이 바뀔 때 한섬팩토리 아울렛에 가끔 들러서 하나씩 집어오는 편인데요.

한섬팩토리 아울렛에 처음으로 타임, 시스템 등의 코트를 사러 가시는 분들을 위해 안내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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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도 필요 없으니 가볍게 부탁드릴게요~^^

*포스팅에 사용된 모든 사진은 한섬팩토리 아울렛에서 직접 촬영하였으며, 사진을 찍으면 안된다는 문구가 없어서 촬영을 하였습니다. 문제가 될 시 알려주시면 조치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한섬팩토리 아울렛이 일단 어디있는지는 알고 출발해야죠^^

가산디지털단지역 4번출구로 나오면 바로 앞에 패션아일랜드가 보이는데요.

패션아일랜드를 오른쪽에 끼고 돌아서 주차장을 지나 뒷문으로 나가면 한섬팩토리 아울렛가 짜잔!!

그냥 지도 보고 한번 찾아가시면 다음부터는 쉽게 한섬팩토리 아울렛 찾으실 수 있습니다.

가산디지털단지역에서 한섬팩토리 아울렛까지는 약 도보로 5분가량 걸립니다.

한섬팩토리 아울렛 정문입니다.

제가 알려드린 길로 오시면 정문이 아닌 후문으로 오게 되는데요.

양쪽 모두에 계산대와 사물함이 다 있으니 어느 쪽으로 오셔도 전~혀 상관 없습니다.

제가 들어간 곳은 한섬팩토리 아울렛 후문입니다.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는데 제 경험상 항상 차가 꽤 많았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저는 한섬팩토리 아울렛에 차를 한번도 안 가져가서 잘 모르겠지만 지하철 교통이 좋으니 지하철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한섬팩토리 아울렛에 겨울 품목이 들어왔다고 현수막이 붙어있네요.

한섬팩토리 아울렛은 가을에 가을품목, 겨울에 겨울품목 등 시즌에 맞춰서 옷이 들어와서 좋습니다.

물론 1년 이상 지난 이월 상품이 대부분이지만 가끔 보물도 찾을 수 있고

한섬팩토리 아울렛만큼 타임, 시스템 등의 코트를 대량으로 볼 수 있는 곳은 드물지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남자 코트보다는 여자쪽 것이 훨씬 많다는 것이랄까요.

처음 한섬팩토리 아울렛에 들어가시면 이렇게 사물함이 주루룩 있는데요.

한섬팩토리 아울렛은 직원이 별로 없이 운영되기에 도난을 막기 위해 모든 가방은 사물함에 넣고 움직여야 합니다.

한섬팩토리 아울렛 사물함 이용료는 무료지만 절차상 100원짜리 동전이 들어갔다가 다시 나옵니다.

동전이 없으면 카운터에 말하면 바꿔주니 당황하지 마세요~!

한섬팩토리 아울렛은 이렇게 공장형 아울렛의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이런 형태가 맘에 드는 점은 종업원이 간섭을 안 한다는 것이지요!!!!

옷 좀 천천히 고르려면 어디선가 쪼르르 달려와서 이것저것 권하는 종업원... 그러다보면 맘에 없는 것도 사게되고...

한섬팩토리 아울렛에선 그런 걱정이 없습니다!!!

2시간을 보건 3시간을 보건 아무도 간섭을 하지 않으니 즐거운 쇼핑을 즐길 수가 있지요^^

한섬팩토리 아울렛에는 이렇게 옷이 브랜드 별로 주루룩 걸려있습니다.

여기서 마음에 드는 옷을 고르시고~!

처음 한섬팩토리 아울렛에 가시는 분들에게 가장 중요한점!!! 바로 가격을 찍어봐야 한다는 점입니다!!

한섬팩토리 아울렛에 있는 옷들은 할인률이 제각각이며, 택에는 그 할인율이 안 찍힌 가격이 적혀 있습니다.

그래서 가격을 찍어보지 않으면 현재 구매가가 얼마인지 알 수가 전~~혀 없습니다.

가격 찍어보는 방법은 근처에 사람 모인 곳 보시면 바코드 찍는 기계 있으시니 그걸로 찍어보시면 됩니다.

바구니에 옷 몇벌 담아서 가격 찍어보는 재미가 한섬팩토리 아울렛의 숨은 재미이기도 합니다^^ 복권같달까요..ㅎㅎ

한섬팩토리 아울렛에 남자옷의 경우는 주로 재킷과 정장 위주가 가장 많습니다.

코트는 한섬팩토리 아울렛에 들어온지 몇일안에 예쁜 디자인과 좋은 사이즈는 많이 빠지게 되는데요.

그나마 남는 사이즈는 95, 105가 많이 남더군요. 100이 가장 적게 남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한섬팩토리 아울렛은 한바퀴 꼼꼼히 뒤지면 항상 하나 정도는 보답을 해주곤 하더군요^^

한섬팩토리 아울렛 밖에서 찍은 사집입니다.

벽이 대부분 유리로 되어 있어서 밖에서 보면 상당히 예쁩니다^^

이 날만 해도 한섬팩토리 아울렛에서 한시간 정도 둘러보고 가격 찍고 하다가 하나 건져서 왔네요.

37만원짜리 봄/가을 캐시미어 코트 균일가 15만원으로 후려쳐서...

들르게 되면 항상 뭐든 하나 집게되서 과소비를 하는 것 같기도 한 한섬팩토리 아울렛^^:

안에 입는 옷은 허접해도 아우터는 괜찮은 것을 입어야 한다는 신념하에!!! 옷을 구매하지만,

그만한 여유가 안 되는 저로써는 한섬팩토리 아울렛와 같은 상설매장들이 너무 고맙게 느껴집니다.

타임, 시스템 코트 구매할 수 있는 상설매장은 몇 군데 더 있지만 종류는 여기만큼 많은 곳이 없습니다.

작은 개별매장들의 경우는 기회를 봐서 한번에 정리해서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한섬팩토리 아울렛 쇼핑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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