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북마크] 금,은,동 금속책갈피 3종세트 '북다트'로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독서를~!! 포스팅입니다.

다들 책 읽는 것 좋아하시나요?

책 읽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1년에 몇권 정도는 접하게 되는 것이 책입니다.

간혹 지적인 느낌을 내는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가능하기도 하지요.

오늘 소개드릴 금속책갈피 북마크는 독서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깔끔함과 책의 보존을!

그렇지 않으신 분들에게도 패션과 자랑거리로써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아이템입니다. 한 번 보시지요^^


손가락을 한 번 눌러주시면 더 좋은 글을 쓰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로그인도 필요 없으니 가볍게 부탁드릴게요~^^




오늘 소개해드릴 금속책갈피 북마크는 '북다트' 입니다.

저는 몇년전부터 써왔던 제품이고요. 제 책 군데군데 "꽂혀 있습니다.

앞면에 적혀있는 저 사이트가 궁금해서 인터넷에 쳐봤더니 호스팅 기간 만료라네요 ㅎㅎ




뚜껑을 열어보면 이렇게 수북하게 들어있습니다.

이 금속책갈피 북마크의 가장 큰 특징중 하나는 수량이 상당하다는 것입니다.

기본 표기된 용량으로는 75개가 들어있다고 하는데, 뒤에서 총 몇개인지 세보도록 하겠습니다.




색은 금색, 은색, 동색 3가지 색으로 나와있습니다.

예전 버전에서는 동색뿐이었는데 이렇게 바뀌고 나니 더 맘에 드는군요.

개인적으로는 금색이 제일 예쁩니다^^ 사진으로는 좀 안 예쁘게 나왔네요.


디자인은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매우 심플한 디자인입니다.

그런데 이 심플함이 그냥 만든 것이 아니라 오랫동안 수정을 가해서 가장 적절한 크기를 찾은 것이라고 하더군요.

실제로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사용해보면 편하기는 합니다.




책에 꽂은 모습입니다.

금속책갈피 북마크 이름이 북다트인 이유가 여기서 나타나는데요.

한 줄을 가리키는 다트 모양으로 보이지요.

그래서 일반 책갈피와는 다르게 페이지 단위가 아닌 줄 단위로 흔적을 남길 수 있어서 좋습니다.

디자인이 매우 심플해서 어떤 책의 이미지에도 잘 어울리고요.




책에 꽂은 다음 옆에서 찍은 모습입니다.

도서관에서 빌린 책이라 책 윗부분에 접힌 부분들이 떠보이긴 하지만,

금속책갈피 북마크가 꼽힌 부분에는 거의 뜨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두께가 0.2mm라던가 하여튼 책에 손상을 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책 매니아분들에게는 굿~!!




오른쪽이 제가 몇년전에 사서 사용하던 금속책갈피 북마크 북다트입니다.

전면의 디자인은 개인적으로 예전 것이 좀 더 앤티크한 느낌이 묻어나서 좋아합니다.

이번 디자인은 뭔가 촐랑촐랑 느낌이랄까요.




예전 금속책갈피 북마크는 거의 다 쓰고 2개 남았네요.

보시다시피 동색뿐입니다.

그러고보니 예전 모델에서는 통에 파란색 스폰지를 깔아줬었군요.

있으면 더 좋은데 이번 모델에서는 왜 빠진 걸까요...?




위에서 언급한대로 총 갯수가 어떻게 되는지 한번 세보았습니다.

사이트에 언급된 바로는 총 75개이며, 각 색별로 균등하게 들어가있지는 않다고 언급되어 있네요.

딱 보셔도 금색이 적은게 느껴지시지요^^:;

세본 결과는... 금색 18개, 은색 28개, 동색 34개로 총 80개입니다!!

정격용량보다 많이 들어있으니 기분이 좋네요^^ 금색 빼고는 다 풍족한 것 같습니다.


이렇게 이번에 구매한 금속책갈피 북마크 북다트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심플한 디자인이 워낙 마음에 들어서 애용하는 제품입니다.

개당 가격으로 나누면 가격부담도 별로 안 되는 편이기도 하고요.

단지, 작아서 그런지 종종 없어져서 소모품으로 생각하시는 편이 편한 것이 단점입니다.

독서에 관심있으신 분은 한번쯤 고려해볼만한 제품인 것 같습니다.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손가락 한 번 눌러주세요

로그인도 필요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