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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딜리버리] 크리미 통새우와퍼 세트 가격 및 칼로리 후기


요즘 한창 새우로 광고하고 있는 메뉴가 있죠.


바로 버거킹의 크리미 통새우와퍼 세트인데요.


버거킹 딜리버리로 한번 시켜보았습니다.


크리미 통새우와퍼 세트 가격과 칼로리는 얼마인지도 알아보시죠.

 

 

 

 

먼저 다들 아시다시피 버거킹 딜리버리는


가격이 매장에서 먹는것보다 약간 더 비쌉니다.


배달료라고 생각하면 되고 크리미 통새우와퍼 세트는


약 5백원 차이가 나더군요.

 

 

 

 

그리고 버거킹 딜리버리 가격은 8천원부터 주문이 가능합니다.


물론 버거킹 세트류를 시키면 대부분 이 가격은 맞춰지지만요.



저는 버거킹 딜리버리 앱을 이용해서 시켰는데요.


버거킹 앱이 로그인이 잘 안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냥 비회원으로 시키는게 훨씬 편한 것 같습니다.



크리미 통새우와퍼 세트 가격은 9천원입니다.


버거킹 딜리버리 가격이 이렇고


일반 매장에서 드실경우는 5백원 저렴한 8500원입니다.


여기에 깔끔하게 너겟킹 4조각도 추가!



딜리버리가 도착한 모습입니다.


약 20분 정도 걸린 것 같네요.


하지만 오래 안 걸리는 날도


매장에서 먹는것보다는 식어서 맛이 좀 아쉽습니다.



이건 버거킹 딜리버리 메뉴 및 칼로리인데요.


크리미 통새우와퍼 세트는 가격은 9천원에


칼로리는 1148칼로리입니다.


크리미 통새우와퍼 단품 칼로리는 713칼로리네요.


가격은 6900원이고요.



그 외에 다른 사이드메뉴들의 칼로리와 가격도 나와있습니다.


보고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요즘 사이드메뉴 이벤트를 해서 참 좋은데


이제 거의 끝날때가 되어가네요.



개인적으로는 버거킹의 감자튀김을 별로 안 좋아합니다.


전 맥도날드 감자튀김 파라서요.


맥도날드 감자튀김과는 달리


좀 더 굵고 내용물이 포슬포슬한게 특징입니다.



너겟킹이야 뭐 그냥 치킨너겟입니다.


4조각에 천원이니 그냥 시켜봤습니다.


맛이야 뭐 생각하시는 바로 그 맛입니다.



자 이제 본품인 크리미 통새우와퍼입니다.


버거의 아이덴티티인 새우가 크게 그려져있죠.



맥도날드에서는 이정도 높이가 되는 버거면


옆에 종이벽을 세워주는데 버거킹은 그런 걸 잘 안세우더군요.


관련글 : 맥도날드 슈비버거 가격 및 칼로리 리뷰, 1+1 언제까지 하는지 [링크]



다음은 내부 사진입니다.


버거킹은 역시 내용물이 푸짐하죠.


그 때문에 가격이 높더라도 사람들이 많이 찾는것 같습니다.


양상추, 토마토, 새우, 소고기 패티에 소스를 첨가한 구성입니다.



크리미 통새우와퍼라는 이름에 맞게


새우가 통으로 들어가있는데요.


약 4~5마리 정도 들어가 있습니다.


버거 크기 대부분을 커버할 수 있어 부족하단 생각은 안드네요.


물론 더 들어있으면 더 좋았겠지만요.



안그래도 맛있는 와퍼에 새우까지 넣었으니


새우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실패하지 않을 메뉴입니다.


하지만 콰트로 치즈와퍼의 그 강한 치즈맛도 상당히 매력적이죠.


취향껏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이렇게 버거킹 딜리버리로 크리미 통새우와퍼 세트 시킬때


가격 및 칼로리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새우를 좋아한다면 한번쯤 도전해볼만한 버거입니다.


약간은 호불호가 갈리는것 같지만 저는 대체로 만족!


관련글 : 맥도날드 크리스피 오리엔탈 치킨버거 단품, 세트, 런치 가격 및 리뷰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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